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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상식

번지지 않게 화장 오래가는법

 

번지지 않게 화장 오래가는법

 

 

 

 

출근하기전이나 중요한 약속때문에

아침에 풀메이크업을 하고 나왔지만 오후가 되면 화장이 금새 다 지워져버리곤 하죠.

 

화장 오래가는법을 알고 있다면 얼굴에 신경을 쓰지 않고

또 수정을 하고 해야 되는 번거로움을 하지 않아도 되겠죠!!

오늘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화장 오래가는법을 알려드릴께요.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피부의 건조함을 느끼고 기초 화장품을

많이, 듬뿍 바르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과하게 많이 바른다면 땀이 났을때 피지가 막혀있기 때문에 화장이 오래 가지 못한답니다.

화장을 오래 유지하려면 기초화장품이 피부에 스며들정도로만 발라주고

양 손을 얼굴에 감싸줌으로써 손의 온도로 피부에 밀착이 되는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기초 케어 제품단계가 끝난다면 파운데이션을 여러번 덧바르는것보다는

얇게 펴바르는 것이 화장 오래가는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잡티, 제거 보완을 위해서만 소량을 발라주고 컨실러를 이용해서

심한 잡티 부분을 커버해주는 것이 화장이 오래갈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또한 화장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것이 프라이머 제품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메이크업의 기초가 끝난다면 다음으로는 파우더의 순서인데

가루로 된 파우더를 쓰는것이 화장 오래가는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팩트로 된 파우더만 사용하다가 가루로 된 파우더를 사용하게 된다면

날림현상이 적응이 되지 않을텐데요!

그치만 가루파우더를 사용한다면 피부에 고루고루 밀착이 되기 때문에 팩트보다

더욱더 화장이 오래갈 수 있답니다.

 

 

 

 

화장을 다 끝마치고 난 뒤에 트러블이 있어 울긋불긋한 부위는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컨실러를 이용해서 결점을 커버해주고,

 

입술 화장같은 경우에는 먼저 틴트를 입술에 바른 뒤

그다음에 립글로스나 립스틱을 바르면 립스틱의 유지가 오래간다고 하네요!

 

 

건조한 가을 날씨에 치덕치덕하며 두껍게 화장하지 마시고

피부에 밀착이 되는 가볍게 화장 오래가는법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